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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육세미나” 2016년 3월 15일 [중앙일보]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가 지난 11일 세리토스 장로교회에서 제148차 소망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소망 측은 상황극 공연을 통한 유언서 작성 필요성, 웰다잉 사업인 시신기증, 아프리카 우물파기 프로젝트 등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은 갑작스런 죽음으로 당황하는 가족을 소재로 한 상황극 장면. [소망소사이어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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