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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 소망교육 세미나” 2016년 6월 15일 [한국일보]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6일과 10일 ‘제150차·151차 소망교육 세미나’를 에 오렌지카운티와 LA에서 각각 개최했다.

150차 소망교육 세미나는 은혜한인교회 총권사회 초청으로 ‘총권사회 기도의 밤’에 유분자 이사장이 참석하여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란 주제로 소망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소개하고 소망우물을 알리면서 본인 삶의 여정을 간증하는 시간으로 진행하였는데 100명이 참여했다.

또한 151차 소망교육 세미나는 LA의 웨스턴 양로보건센터의 초청으로 개최되었다. 100여명의 양로보건센터를 이용하는 시니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소망교육 세미나는 치매예방을 위한 웃음치료를 주혜미 사역국장이 진행했다.

유분자 이사장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주위사람들과 용서와 화해가 중요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프리카 챠드에서 벌이고 있는 소망우물에 대해서 설명했다.

한편 소망소사이어티 측은 이번 세미나에서 시신기증 운동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같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고 초청모임과 양로보건센터에서는 소망의 사역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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