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8, 2016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7월 18일(월), San Pedro에 사시는 구덕림 선생님께서 사무실을 방문하여 소망우물을 한개를 팔 수 있는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구선생님은 평소에 소망우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 이번 기회에 후원을 하시게 되었다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 Posts 유분자 이사장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자로 선정 미주동포후원재단이 2012년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재단은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강의 후 뒤풀이가 더 흥미진진합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세미나의 내용이 무거운 주제라 할지라도 죽음- ㅡ아름다운 마무리를… 삼보 김동성 사장 소망갤러리 작품 기증 아프리카 차드와 말라위에 소망우물 후원을 해주신 삼보 김동성 사장님께서 소망갤러리를…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노래 So Mang Society 이사회 (6월 17일) 를 마치고 “아름다운 삶을…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