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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9차 소망교육세미나

제 159차 소망교육세미나가 6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LA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40명 가량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소망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소망의 노래를 통해 소망 소사이어티의 비젼과 사역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어 최경철 사무총장이 진행한 죽음준비 상황극에서는 뇌사 상태에 빠진 부인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는데, 소망 세미나에 참석한 참가자로 상황극에 합류한 참여자의 좋은 연기와 상황에 대한 바른 이해로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김미혜 사무국장이 진행한 소망유언서 작성 시간에는 죽음을 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사전의료지시서를 중심으로 소망유언서 작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소망우물 동영상을 보고 난 후 유분자 이사장께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주제로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무엇보다 화해와 용서의 과정이 필요함을 역설하면서 세미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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