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3, 2018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소망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소망우물을 후원하고 싶다는… 투명하게 후원금이 씌여지는 곳을 물색하던 중 아는 목사님을 통해 소망과 연결되었다는 최춘희 선생님은 조금씩 모아지는 돈으로 소망우물을 파기 원하셔서 9장의 수표를 미리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사랑이 차드에 전달되어 가장 필요한 곳에서 생명의 물을 마실 수 있는 소망 우물이 파여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 Posts 휠체어의 어머니와 효녀 딸 87세의 어머니 이명숙님께서 휠체어에 앉아서 세미나에 참석하시며 효녀 따님 정경화님과… [서적 기증] 거미는 아름다운 집을 짓는데 : 신정자 포토 에세이 최근에 신작 포토 에세이를 출간하신 한국의 홍익병원의 신정자 감사께서 신작을… 제21차 정기교육세미나 제 21차 정기교육 세미나가 8월 2일에 있었습니다. 박혜수 교육부장님의 강의를… 찾아가는 세미나 – LA 노인회 12월 6일, LA 노인회에서 59번째 찾아가는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