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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2차 소망교육세미나 개최

    

제 172차 소망교육세미나가 요다린다에 위치한 예친교회에서 8월 5일(일) 오후 2시 30분부터 열렸습니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는 김미혜 사무국장이 소망유언서 작성을 포함한  ‘죽음준비교육’을, 김에린 사회복지사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유분자 이사장이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란 제목의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는 못하였으나, 진지하게 세미나에 임하며 평소 삶을 살아가면서도 당하지 않고 맞이하는 죽음을 맞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하는 일들을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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