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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부 사무실 개소식

소망소사이어티가 몇 해에 거쳐 LA 지부를 개설하기 위한 준비 끝에 드디어 1월 10일(목) 오전 11시에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소망에서는 한인커뮤니티가 크게 형성되어 있는 LA 한인타운 내에 지부를 개설해 달라는 많은 요청을 받아왔었습니다.
올림픽 가에 있는 사무실(VIP Plaza)은 교통이 편리하고 주차장이 넉넉하여 사무실을 찾는 내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좁은 장소임에도 LA지역 인사 50여 분이 참석하여 지부 개소를 축하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남가주새누리교회의 박성근 목사님께서 ‘작은 섬김, 큰 축복’이라는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셨고, 기독교상담소의 염인숙 소장님, LA 총영사관의 구태훈 영사님, Chiron Total의 Karl Tokita 대표님이 축하의 말씀을 해 주셨으며 참석자를 소개한 후 테이블 커팅으로 개소식을 마쳤습니다.

LA 사무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소망소사이어티의 활동들을 펼치게 되는데 김태연 지부장님이 사무실을 대표하며 임정훈 실장이 실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LA 사무실 주소는 3030 W Olympic Blvd. #217, Los Angeles, CA 90006이며 전화번호는 213-908-503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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