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자 선생님 신간 출판
한국 아이를 입양한 미국 부모들을 위해 한국말과 문화를 가르치시며 노숙자를 위한 사역은 물론, 소망 소사이어티에도 큰 도움 주시는 김준자 선생님께서 지난 9월, 문학적 대문호인 셰익스피어의 39편 희곡을 번역한 책, '하룻밤에…
한국 아이를 입양한 미국 부모들을 위해 한국말과 문화를 가르치시며 노숙자를 위한 사역은 물론, 소망 소사이어티에도 큰 도움 주시는 김준자 선생님께서 지난 9월, 문학적 대문호인 셰익스피어의 39편 희곡을 번역한 책, '하룻밤에…
오영균 감사(CPA, 앞줄 가운데 파란셔츠)님께서 참석하신 미주한인CPA총연합회의 사진이 오늘(10월 1일 자) 신문에 실렸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를 위해 3년동안 무료로 봉사하시며 재정 부분을 관리해주시고 많은 자문을 주시는 소망소사이여티 감사로 수고하시는 오영균 장로님을…
10월 2일, 전정식, 전덕희 선생님께서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하셔서 소망유언서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가족분들과 이미 사전의료지시에 대한 선택을 하심은 물론 이전부터 미리 죽음을 준비하고 계셨던 전 선생님 부부는 한국에도 방문하여 얼마동안 거주할것을…
지난 30일, 일리노이 주에 거주하시는 추경문 선생님께서 편지와 함께 후원금 $100을 보내주셨습니다. 한번도 만나뵙지 못했던 추경문 선생님 께서는 연로하시고 불편하신 몸으로도 열심히 소망 소사이어티에 작년5월에도 후원금을 보내주셨으며 오늘도 소망을 위해…
4일, UC어바인 시신기증 프로그램 디렉터인 마크 브룩스가 시신기증 신청서류 확인 및 접수완료를 하기 위해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하였습니다. 지난 5년간 소망 소사이어티의 끊임없는 계몽운동을 통해 약 600명에 가까운 한인들이 신청하게 된…
9월 26일, 소망 우물 1개를 만들 수 있는 후원금, $3,200(후원자, Catherene Kim)을 굿네이버스USA 김재학 실장님께 전달하였습니다. 소망 우물과 유치원을 위해 후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월 2일, 그동안 언론으로 소망 소사이어티 소식을 접하던 구무옥 선생님과 이전에 시신기증을 위해 소망을 방문하셨던 김 윤 선생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중, 고등학생 시절부터 가깝게 친구로 지내시는 두 분 중 먼저…
지난 9월 16일, 정영길 명예이사님께서 소망 소사이어티를 위해 20번째 평생회원으로 등록하시며 평생회비 $1,000을 전해주셨습니다. 정영길 명예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월 18일(월), Catherene Kim 선생님께서 우물후원을 위해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하셨습니다. 김 선생님께서는 돌아가신 최복순 어머님을 추모하고자 우물 후원을 생각하시던 중 소망 소사이어티의 “소망과 나눔” 소식지를 접하고 이번 우물 후원을 하게…
(*이번 소식은 주혜미 교수님께서 작성해 주셨습니다.) 제 3기 사별가족 모임을 준비하며 지난번 아들을 떠나보내시고 Retire 하지 않으시고 꾸준히 세탁소를 운영하시며 아들 이름으로 우물을 파시고 소망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전 리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