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이번 마가교회 세미나 (2010년 9월9일) 를 기점으로 LA 지역에
소망 소사이어티의 지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목회를 하셔온 샤론 김 사모님께서
그동안에도 한인들의 준비없는 죽음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섬기고 계셨으며 마가교회에서는 장례부를 맡아서
인생의 마지막 길을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애써오신 분이십니다.

소망 유언서를 쓰고자 하시는 LA 지역의 분들이 부르시면
직접 찾아가셔서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앞으로의 사역을 기대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