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2,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Caregiver로서 아픈 환자를 care하시는 한 부인께서 수잔 정 박사님께 자신이 겪고있는 우울증에 관하여 상담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한분 한분의 질문에 상세하게 답변해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 Posts 제7차 정기교육세미나 소망유언서 작성하시는 모습. 2009년 종강식 소망 소사이어티가 존재하는 실질적인 이유인 1-10차 까지 교육을 수강하셨던 분들입니다.… 제12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강의 지난 토요일 (12/6) 제12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강의를 성공적으로… 제 5회 소망포럼 개최 4월 5일(목),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라구나 우즈 빌리지에서 제…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