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2,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Caregiver로서 아픈 환자를 care하시는 한 부인께서 수잔 정 박사님께 자신이 겪고있는 우울증에 관하여 상담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한분 한분의 질문에 상세하게 답변해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 Posts 첫 손자 첫돌 축하를 소망소사이어티에서… 첫 손자(Jonathan Hyun) 돌을 맞이한 현월서 봉사자는 오늘 소망소사이어티에 $500을… [후원] 양신균, 양흥숙 선생님 일반회원 등록 16일 양신균 선생님과 양흥숙 선생님께서 작은 편지와 함께 소망 소사이어티의… 제6차 정기세미나 소망의 주제곡을 쓰시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계신 Grace Joo. 가슴… 54차 소망정기교육 세미나 안내 제 54차 소망정기교육세미나 안내 소망소사이어티에서는 연장자들의 아름다움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