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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의 LA지부가 생기면서 지부장이신 샤론 김 사모님께서는
소망유언서를 쓰기 원하시는데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다른 이유로 세미나에
참석하실 수 없는 분들을 위해서 직접 방문하셔서 소망유언서를 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샤론 김 사모님께서는 신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하셨고 남편 목사님과
오랜 목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죽음과 삶의 문턱에서 어려움을 격는 분들을
도와드리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귀한 섬김의 자리에 서셨습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소망유언서를 준비하고 미리 삶의 구석구석을
다시 한번 살펴봄으로서 홀가분하게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도록
요청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상담을 해주실 분이십니다.

LA 지역을 섬기실 사모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사모님의 연락처는 (213)999-802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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