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8,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윌셔 아트센타에서 공연하는 두 배우. 행복했던 삶을 마무리하며 남기고 가는 사랑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고가는 박달녀 여사 준비된 이별은 아름답습니다. Related Posts [사역] 치매 환우 케어 오랜 숙원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작한 [치매 환우 케어 사역]… 특별한 동행 – 소망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2011년 3월 28-31일까지 미서부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특별한동행 -… 감 따러 다녀 오셨습니다 사진이 잘 나왔네요. 정용진 시 깊이 읽기는 제 작품중 좋은… 호스피스 특강 1.5세로서 현재 Mission Viejo Hospital과 St Michael Hopice에서 원목(Chaplain)으로 섬기고…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