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8,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윌셔 아트센타에서 공연하는 두 배우. 행복했던 삶을 마무리하며 남기고 가는 사랑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고가는 박달녀 여사 준비된 이별은 아름답습니다. Related Posts [후원] 말라위 소망우물 후원금 전달 지난 15일 238번째 소망우물을 말라위에 파기 위한 후원금 6,500달러를 전달하였습니다. … YNOT 지역봉사 프로그램 GRANT를 받았습니다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와 YNOT 재단은 8일 커뮤니티 봉사단체들의 활동 격려를 위한… 고마워 내게 와줘서… 영아들이 유기되어 안타깝게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2009년 12월 우리나라… 정재덕 선생님 감사합니다 소망소사이어티의 8번째 평생회원으로 등록을 하시고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