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8,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화려한 조명과 무대가 있는 엠팍의 공연장에 최신사와 박달녀의 황혼 결혼식에 주례를 맡게되신 한 어르신의 진지하신 주례사에 모두들 흐믓한 심정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준 시간 속에서 모두들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세요.” Related Posts [책 기증] 각당복지관 30년사 2016년에 30주년을 맞이하였던 서울의 각당복지관에서 '각당복지재단의 30년의 발자취'과 '세상을 아름답게… 차드의 오지 마음에 우물이 터지는 날 차드의 Daressalam 마을에 우물이 터지는 날 마을에 잔치가 열렸습니다. 오랫만에… 유진벨 재단 스티븐 린턴 회장 방문 7월 31일, 유진벨 재단의 스티븐 린턴(한국명 인세반) 회장과 임 호…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노래 악보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