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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과 무대가 있는 엠팍의 공연장에
최신사와 박달녀의 황혼 결혼식에 주례를 맡게되신
한 어르신의 진지하신 주례사에 모두들 흐믓한 심정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준 시간 속에서 모두들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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