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8,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화려한 조명과 무대가 있는 엠팍의 공연장에 최신사와 박달녀의 황혼 결혼식에 주례를 맡게되신 한 어르신의 진지하신 주례사에 모두들 흐믓한 심정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준 시간 속에서 모두들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세요.” Related Posts 소망우물 12호 후원자 Lydia 소망 우물 12호를 후원하신 Lydia & Job Jun 장로님 내외분을… 제131차 소망교육세미나 – 세리토스 장로교회 늘 푸른 대학 매주 금요일 지역사회의 연장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노인대학이 열리는 세리토스 장로교회… 2018 Somang Annual Gala 성황리 마쳐 12월 2일(일) 오후 5시 30분부터 쎄리토스 포퍼밍 아트센터에서 소망 연례… 2019 소망 갈라 개최 2019 소망 연례 후원의 밤인 '2019 소망 Gala'가 12월 8일(일)…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