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6,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아름다운 꽃동산 속에서 77세로 생을 마감하신 고 이규철 장로님. 단 1회로 드려진 장례식, 천국 환송 예배에는 부활의 소망으로 참석자 모두가 새롭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썬글래스 쓴 멋진 모습으로 기억되는 장로님,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편안히 쉬소서. Related Posts 평생회원 이민휘 이사장 전 미주동포후원재단 이민휘 이사장님께서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실에 직접 방문, 평생회원 $!,000… [소식] 유진벨재단 후원금 편지 제2회 생명살리기 소망갤러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중 북한의 다제내성 결핵환자… 134차 소망교육세미나 – 세리토스 장로교회 늘 푸른 대학 미주 한인사회에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를 위해 죽음을 준비하고 계몽하는 소망… 필그림 교회, 소망 후원금 전달 지난 10일 필그림 교회에서 소망 소사이어티를 위한 후원금 $760을 전달해…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