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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동산 속에서 77세로 생을 마감하신 고 이규철 장로님.

단 1회로 드려진 장례식, 천국 환송 예배에는
부활의 소망으로 참석자 모두가 새롭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썬글래스 쓴 멋진 모습으로 기억되는 장로님,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편안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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