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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사이어티의 웹싸이트를 관리해주시는 김광근 목사님께서
두 아드님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에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유분자 이사장님과 목사님, 두 아드님이 크리스마스 카드 앞에서 기념으로 한 컷!!

김 목사님께서 늘 묵묵히 섬겨주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소망 웹페이지가 많은 분들께
꼭 필요한 도움과 좋은 정보를 주는 좋은 싸이트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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