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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사이어티의 2011년 시무식이 1월 3일 소망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영길 목사님께서 신명기 33장 29절의 말씀으로 소망 소사이어티의 첫 날을
축복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길이기에 애굽을 떠나 광야의 길을
걸어갈지라도 복된 인생이고 구원 받은 사람이기에 행복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행복한 길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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