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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소망의 시무예배를 바하의 아리아의 연주로 시작하였습니다.

주혜미 교수님의 아드님 두성은군과 조카분 염정아양이 특별히 준비한 피아노와 플루트로
바하의 아리아를 연주해주시며 소망의 첫 시간을 힘차고 아름답게 열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로, 감사와 기쁨의 노래로 가득한 2011년 소망의 사역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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