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3,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새해 첫 날 소망의 시무예배를 바하의 아리아의 연주로 시작하였습니다. 주혜미 교수님의 아드님 두성은군과 조카분 염정아양이 특별히 준비한 피아노와 플루트로 바하의 아리아를 연주해주시며 소망의 첫 시간을 힘차고 아름답게 열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로, 감사와 기쁨의 노래로 가득한 2011년 소망의 사역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 Posts [방문] 한병두, 한화자, 오영민, 오봉수 선생님 네 분의 선생님께서 라구나우드에서 이 곳 소망회 사무실까지 귀한 발걸음을… 감호협회에 참석한 유분자 이사장 지난 12월 17일 간호협회 송년모임 행사에 참석한 유분자 이사장 필라델피아의 서재필 기념재단에서 Momento Mori 세미나 2010년 9월 14일에 동부 필라델피아 지역의 가장 권위있는 서재필 기념… 아름다운 마무리의 본을 보이신 유분자 이사장 8월 10일 오전 11시 소망홀에서 진행된 유분자 이사장 "자랑스런 한국인상"…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