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3,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소망 소사이어티의 2011년 시무식이 1월 3일 소망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영길 목사님께서 신명기 33장 29절의 말씀으로 소망 소사이어티의 첫 날을 축복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길이기에 애굽을 떠나 광야의 길을 걸어갈지라도 복된 인생이고 구원 받은 사람이기에 행복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행복한 길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 Posts 3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3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3월 25일 오후 5시부터 LA의… 다시만난 이종국 작가 유분자 이사장 한국일정 중 이종국작가의 마블갤러리를 방문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찾아가는 소망교육세미나 – 세리토스 장로교회 늘 푸른 대학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세리토스 장로교회의 연장자 프로그램, 늘 푸른 대학의… 제15차 정기교육세미나 소망 소사이어티의 15차 정기교육 세미나가 4월 19일 성황리에 열렸으며 현…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