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9,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한국에서 산수화가로 활동중인 우송 신옥균 화백께서 소망소사이어티를 위해 소망의 사과나무 작품을 직접 그려주셨습니다. 기증해 주신 그림은 생명살리기 소망갤러리 메인 표지로 장식 될 예정입니다. Related Posts 178차 소망교육 세미나 178차 소망교육세미나는 3월 27일(수) 글로벌 선교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남상탁 선생님 평생회원(No.1)으로 후원해 주셨습니다 소망소사이어티 평생후원으로 남상탁 선생님께서 직접 사무실을 방문해 주셔서 평생회원 1호로… 추경문 선생님 후원금 지난 30일, 일리노이 주에 거주하시는 추경문 선생님께서 편지와 함께 후원금… 제12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강의 지난 토요일 (12/6) 제12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강의를 성공적으로…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