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9,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한국에서 산수화가로 활동중인 우송 신옥균 화백께서 소망소사이어티를 위해 소망의 사과나무 작품을 직접 그려주셨습니다. 기증해 주신 그림은 생명살리기 소망갤러리 메인 표지로 장식 될 예정입니다. Related Posts 추경문 선생님 후원금 지난 30일, 일리노이 주에 거주하시는 추경문 선생님께서 편지와 함께 후원금… 제12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강의 지난 토요일 (12/6) 제12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강의를 성공적으로… 제21차 정기교육세미나 제 21차 정기교육 세미나가 8월 2일에 있었습니다. 박혜수 교육부장님의 강의를… 에벤에셀 선교회 방문 2012년 2월 14일 에벤에셀 선교회 Julie Pak 회장님이 본사무실을 방문하시여…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