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9,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한국에서 산수화가로 활동중인 우송 신옥균 화백께서 소망소사이어티를 위해 소망의 사과나무 작품을 직접 그려주셨습니다. 기증해 주신 그림은 생명살리기 소망갤러리 메인 표지로 장식 될 예정입니다. Related Posts 남가주 사랑의 교회 권사회 모임 10월24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 권사회에서 소망 소사이어티의 강사이신 주혜미 교수님께서… 자랑스런 혜천인상 수상한 유분자 이사장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 자랑스런혜천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40여년의 시간을 간호사로 일하면서 간호사로서의… 54차 소망정기교육 세미나 소식 5월 20일(월) 오전 10시, LA 나성동산교회 본당에서는 UC Irvine 해부학… 남가주 동신교회 경로대학에서 아름다운 마무리 세미나 2010년 9월24일에 남가주 동신교회의 경로대학에서 아름다운 마무리 세미나를 실시하였습니다. 50여분의…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