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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6일부터 10월 21일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6주간 이루어진

사별가족을 위한 모임 강의가 끝났습니다.

사별의 경험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사별과정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실제적이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며, 소그룹을 통하여 새로운 친밀한 가족과 같은 관계를 맺을 수있는 디딤돌 역할을

목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6번에 걸친 모임을 통해 각자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속도에따라 열어가며 슬픔의 애도여정을 함께한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속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6주간의 강의를 위해 수고해주신 박혜수 교육부장, 주혜미교수, 최경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박수를 올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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