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8,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자매결연 단체인 독일 호스피스 동행의 김인선 대표의 출판기념회 (“내게 단 하루가 남아있다면”)가 각당복지재단에서 열렸습니다. 유분자 이사장이 직접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서 출판기념회를 잘 마쳤습니다. Related Posts [방문] 고필균 원로 목사님 외 16일 시신기증에 관심을 가지신 고필균 원로목사님, 사모님, 윤태희 목사님,… 휠체어의 어머니와 효녀 딸 87세의 어머니 이명숙님께서 휠체어에 앉아서 세미나에 참석하시며 효녀 따님 정경화님과… 2009년 종강식 2010년 새롭게 형성된 고문단입니다. 아직 여린 소망소사이어티가 든든히 뿌리 내릴… [방문] 국숙 선생님 지난 11일 재외한인간호사회 회의모임에 함께 참석하신 국 숙 선생님 댁을…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