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8,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자매결연 단체인 독일 호스피스 동행의 김인선 대표의 출판기념회 (“내게 단 하루가 남아있다면”)가 각당복지재단에서 열렸습니다. 유분자 이사장이 직접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서 출판기념회를 잘 마쳤습니다. Related Posts 찾아가는 소망교육세미나 -ANC온누리교회West LA 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7월 17일 주일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소망교육세미나 세번째 시간을… 소망우물 후원 편지 그동안 소망우물 두개나 후원해 주셨던 홍인원 목사님께서 편지와 함께 $3,200을… 제24차 정기교육세미나 2010년 9월 20일에 소망 소사이어티의 소망홀에서 24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소망홀이… 제47차 소망교육세미나 소식 제47차 소망교육세미나가 오늘 소망홀에서 가졌습니다. 소망중창단과 함께하는 "노래하면 행복해요" 시간을…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