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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위에서 부터 현월서 선생, 벤자민 노 선생, 정재덕사장, 제임스김 사장

열흘 가까히 다가온 생명살리기 소망갤러리를 위한 그림 및 소품 기부릴레이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소망소사이어티 봉사자로 활동하고 계시는 현월서 선생께서 중국도자기 2점

유분자이사장 지인이신 강규철 강영자 내외분께서 그림과 서예한점을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LA에서 벤자민 노 선생님께서 병풍외 그림 5점을

태양표구사 사장님께서 좋은일에 쓰여지길 바란다며 그림 6점을

유분자 이사장 50년 지기 친구 신동 선생님께서 서예1점을

제임스 김 사장은 신문과 방송을 접하고 꼭 동참하고 싶다며, 30년 전 중국에서 선물받은

귀한 그림 1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오늘 총 18점의 기부릴레이가 이루어 졌습니다. 함께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소품들이 잘 팔려서 좋은 곳에 쓰여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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