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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를 입양한 미국 부모들을 위해 한국말과 문화를 가르치시며
노숙자를 위한 사역은 물론, 소망 소사이어티에도 큰 도움 주시는 김준자 선생님께서
지난 9월, 문학적 대문호인 셰익스피어의 39편 희곡을 번역한 책,
‘하룻밤에 읽는 셰익스피어 전집’을 출간하셨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번역 및 출판을 통해서도 문학을 알리는데 힘쓰시는 김준자 선생님을
소망 소사이어티는 늘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준자 선생님 소개 –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리노이 주립대학(SIU)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CSULB)에서 영문학 강의를 여러 해 동안 청강해 오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webegt.com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대산문화재단과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박완서의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황석영의 《바리데기》와 《심청, 연꽃의 길》을 공동 영역했다. 또한 일당(日堂) 스님의 자전 소설 《어머니 당신이 그립습니다》의 영역과 출판을 주관했다. 셰익스피어는 어느 누구보다 위대한 문호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그가 남긴 희곡들은 쉽게 읽혀지는 작품들이 아니다. 《하룻밤에 읽는 셰익스피어 전집》은 이런 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셰익스피어 작품에 쉽게 접근하여 이해하고 즐기고 인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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