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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자원봉사자 OT, LA와 본부에서 각각 열려



2019년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이 LA지부와 OC 본부에서 각각 열렸습니다.
소망의 미션과 비전 및 활동 영역에 대한 소개를 받은 후 소망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마련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봉사자들은, 소망케어교실(치매 환자 교실), 사무실 행정 및 사무, 각종 행사 지원 등의 영역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됩니다

1월 17일(목) 오전 10시부터 LA 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19명의 신청자들이 모여 진지하게 강의에 임하였습니다.
이날 강의는 소망 소사이어티 설립 목적(유분자 이사장), 소망의 미션과 가치관(최경철 사무총장), 죽음 준비 교육(남궁수진 간사), 치매(최경철 사무총장), 자원봉사의 가치와 자원봉사자의 역할(김미혜 사무국장)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1월 25일(금), 같은 시간에 OC 본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샌디에고 지부에서 참석한 4명을 포함하여 13명의 교육생이 참석하였고, 소망 소사이어티 설립 목적(유분자 이사장), 소망의 미션과 가치관(최경철 사무총장), 죽음 준비 교육(임정훈 실장), 치매(최경철 사무총장), 자원봉사의 가치와 자원봉사자의 역할(김미혜 사무국장)의 강의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소망의 본부 뿐 아니라 각 지부 사무실에서 봉사하게 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을 환영하며,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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