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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사이어티 이사회 개편

소망 소사이어티 이사진이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임기가 끝났거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임한 구 이사들을 대신할 새로운 이사진의 진용을 갖추었는데 새롭 영입한 이사들은 최희선 이사(큐레이터), 황치훈 이사(은퇴 자영업), 고사라 이사(NP),박유진 이사(상속전문 변호사)등입니다.

3월 12일(화) 제 21차 정기이사회 후 기념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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