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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2009년 9, 10월호에서

    이 정 옥 선생(전 동아일보 기자, 시인) / 장세리 편집위원 대담 이정옥 선생은 숙명여대 국문과를 나와 20여 년간 동아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그래서인가 말과 글에 꾸밈이 없이 쉽고 편했다.…

나는 무능하고 무력한 사람 2010년 1,2월호 중에서

  김 성 환 목사 샌프란시스코 신학대 목회학박사 전 영동세브란스 병원 원목실장 대담: 장세리 편집위원 김성환 목사는 자신이 말을 잘 못한다고 겸손하게 말씀한다. 때때로 사람들은 상대방의 매끄러운 말솜씨에 지레 주눅이…

하루하루가 영원한 삶 2010년 3,4월호에서

  이경식 박사 (삼성산 호스피스 봉사회,  강남 성모병원 완화의학과 명예교수)와 장세리 편집위원의 대담올해는 유달리 눈과 추위 때문에 겨울치레를 톡톡히 하고 지나간다. 이경식 박사님을 만나기 위해 강남성모병원 가는 날도 그런 날씨였다.…

삶 속에 죽음이 있다. 2010년 5,6월호에서

  진교훈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생명윤리학홍양희 회장과 진교훈 교수님의 대담올봄은 4월 하순이 되도록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그래도 계절의 변화는 이기지 못하는지 벚꽃축제라도 열린 듯 화사한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서 진교훈 명예교수님을 만났다.…

올바른 사생관 확실한 내세관 2010년 7,8월호 중에서

  나원용 목사님과 홍양희 회장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 회장)의 대담 ‘죽음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으시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나는 죽음이란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이 보내주셔서 살던 사람이 하나님이 다음 세계로 이사…

유산 남기지 않기 운동 2010년 9, 10월호에서

  유산 남기지 않기 운동을 펼치시는 김경래 상임이사와 홍양희 회장의 대담 김경래 상임이사 경향신문 편집국장 역임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 누구도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사실은 누구나 반드시 죽는다는…

행복한 고령 시대를 향하여 – 김일순 박사와 홍양희 회장의 대담 2010년 11, 12월호에서

  대담: 홍양희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회장 김일순 박사 (사진) 전 세브란스병원 원장(예방의학) 한국골든에이지포럼 공동대표 20년 가까이 한국금연운동협의회를 이끌며 음으로 양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매진해오시다가, 지난해 10월 28일부터는 고령인들을 위한 ‘한국골든에이지포럼’을 만들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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