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9,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한국의 충청도 산골 벌랏 마을에 17년 전에 들어가 한지의 잃어버린 전통을 복원하기 위해 닥나무를 직접 심고 그것으로 한지를 만들고 한지로 만든 예술 작품을 만드시는 이종국 작가님, 사시는 곳도 작품도, 또한 외모와 복장도 한국 토종의 품위를 지키시는 예술가께서 소망소사이어티의 3주년 행사에 초대되어 오셔서 한지 작품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Related Posts KOWIN 한국민족 여성 네트워크 미서부 LA지부 6월 21일 월요일에 JJ 그랜드 호텔에서 KOWIN 한국민족 여성네트워크 미서부… 찾아가는소망교육세미나 -나성영락교회 늘푸른대학 찾아가는 소망교육세미나 - 나성영락교회 늘푸른대학 초청으로 11월 18일 오전 11시…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노래 악보 우물 후원 – 에벤에셀 선교회 (사진: 유분자 이사장, Julie Pak, 최경철 사무총장) 지난 2011, 2012년…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