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9,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한국의 충청도 산골 벌랏 마을에 17년 전에 들어가 한지의 잃어버린 전통을 복원하기 위해 닥나무를 직접 심고 그것으로 한지를 만들고 한지로 만든 예술 작품을 만드시는 이종국 작가님, 사시는 곳도 작품도, 또한 외모와 복장도 한국 토종의 품위를 지키시는 예술가께서 소망소사이어티의 3주년 행사에 초대되어 오셔서 한지 작품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Related Posts 소망소사이어티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세미나모습 16차 정기교육세미나 안내 치매협회 간호사 전유진 강사로 부터 전반적인 치매에 관한 정보를 가질수… [방문] 현영은 님 3월 8일, 현완주 평생회원의 동생되시는 현영은 선생님이 서울에서 오빠댁을 방문하신… YNOT 주는 사랑 12월 13일에 나성영락교회의 YNOT (Young Nak Outreach and Transformation) 재단에서…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