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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충청도 산골 벌랏 마을에 17년 전에 들어가 한지의 잃어버린 전통을 복원하기 위해
닥나무를 직접 심고 그것으로 한지를 만들고 한지로 만든 예술 작품을 만드시는 이종국 작가님,

사시는 곳도 작품도, 또한 외모와 복장도 한국 토종의 품위를 지키시는 예술가께서
소망소사이어티의 3주년 행사에 초대되어 오셔서 한지 작품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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