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3, 2012 somangsociety NewsPaper 0 Comments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의 창립 30주년 기념 기금만찬 행사가 19일 LA 다운타운 옴니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카니 정 조 소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와 이사 및 관계자들이 모여 하트를 그리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하상윤 인턴기자 입력일자: 2013-09-20 (금) Related Posts [한국일보] 장기요양 어떻게 준비하나? – 소망소사이어티 16일 웨비나 ‘가정상담 한 길로 48년’ 양정자 원장 LA 방문 2015년 10월 22일 [중앙일보] 48년간 가정법률상담에 일생을 바쳐온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의 양정자(사진) 원장이 LA를 찾았다.… [한국일보] 유분자 이사장 ‘유재라 봉사상’ 수상 소망소사이어티 교육 세미나 2015년 9월 22일 [한국일보] 소망소사이어티 교육 세미나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20일 토랜스에 위치한 주님…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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