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3, 2012 somangsociety NewsPaper 0 Comments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의 창립 30주년 기념 기금만찬 행사가 19일 LA 다운타운 옴니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카니 정 조 소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와 이사 및 관계자들이 모여 하트를 그리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하상윤 인턴기자 입력일자: 2013-09-20 (금) Related Posts [한국일보] 치매환자 가족 돕기에 힘 합쳐야 [한국일보] 치매환자 가족 이것은 알아야 [중앙일보] 잘 죽을 준비 되셨습니까? 누군가에게 꽃이 되려면… 후회없게 진심 전하세요 2014년 3월 30일 중앙일보 "누군가에게 꽃이 되려면... 후회없게 진심 전하세요" [중앙일보] 한인 1세들 애틋한…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