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3, 2012 somangsociety NewsPaper 0 Comments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의 창립 30주년 기념 기금만찬 행사가 19일 LA 다운타운 옴니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카니 정 조 소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와 이사 및 관계자들이 모여 하트를 그리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하상윤 인턴기자 입력일자: 2013-09-20 (금) Related Posts [한국일보] “아름다운 마무리 운동 타주로 확대” “우물 파고 학교 세워 자립지원 아프리카 주민 마음 열더군요” [한국일보] 8월 16일 마지막 날을 생각하는 삶 LA 중앙일보 홈 > 뉴스 > 오피니언 외부 기고 칼럼… “당하지 않고 맞이하는 임종으로” – 중앙일보 10.12.16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