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3, 2012 somangsociety NewsPaper 0 Comments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의 창립 30주년 기념 기금만찬 행사가 19일 LA 다운타운 옴니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카니 정 조 소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와 이사 및 관계자들이 모여 하트를 그리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하상윤 인턴기자 입력일자: 2013-09-20 (금) Related Posts [중앙일보] ‘웰에이징 어워드 후보’ 접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4화> – 6. 소망소사이어티 창립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265871 “목요일에 만나봅니다” [LA 18] 9월 22일 [중앙일보] 소망소사이어티 소망교육세미나 개최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